Z세대와 마스턴이 함께 그려가는 이야기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2기 출범
마스턴투자운용이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2기의 출범을 알리는 작은 행사를 열었습니다.
2기 활동은 앞으로 5주 동안 이어질 예정이며, 이들은 마스턴이 가진 철학과 색깔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콘텐츠로 옮겨갈 예정입니다.
조금 특별한 시작
‘마스턴 스포트라이터’는 단순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과 대체투자 업계를 탐색하며, 우리가 만든 투자 포트폴리오와 기업문화, 경영 철학을
대학생의 시선에서 재해석해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작년 1기로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부동산 자산운용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프로그램이었고,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접근으로 업계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우리는 더 많은 가능성을 담기 위해 다시 한번 이 여정을 시작합니다.
![[사진 설명 3] 마스턴투자운용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2기 발대식 현장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jpg](http://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ePH1/image/q0EQmA3ZVNr_pjcNpFaKkSXhCQQ.jpg)
마스턴투자운용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2기 발대식 현장 ©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다양한 전공, 하나의 팀
2기 스포트라이터들은 경영학, 정치외교학, 영어영문학, 중어중문학, 독어독문학, 사회복지학, 소비자산업학 등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마스턴의 공식 블로그, 브런치, 링크드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글과 이미지, 영상과 인터뷰,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이들은 생소했던 대체투자라는 개념과 점점 가까워질 것입니다.
콘텐츠 그 너머의 가치
이 활동의 끝에는 콘텐츠만이 남는 것이 아닙니다. 스포트라이터들에게는 진로에 대한 조언과 실무자와의 대화, 그리고 때로는 스스로의 진로 방향을 다시 고민해보는 계기가 함께 주어집니다.
활동 종료 시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장도 함께 전달됩니다.
모든 콘텐츠에는 작성자의 이름이 바이라인으로 함께 기재되어, 추후 커리어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스턴과 Z세대, 함께 성장하는 방향
스포트라이터 2기의 고윤아 단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에서 기자단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희소하고 매력적인 경험이라고 생각했어요.
낯설었던 분야를 마스턴의 전문가들과 함께 이해해가며,
저희만의 언어로 표현해보고 싶습니다.”
발대식 현장에는 마스턴투자운용의 남궁훈 대표이사, 윤자경 전략기획부문장도 함께했습니다.
![[사진 설명 2]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가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2기 발대식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jpg](http://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ePH1/image/qUiAKp4RmeIJmGygI1HW_Wqo478.jpg)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가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2기 발대식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남궁훈 대표는 스포트라이터 2기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젊은 세대가 대체투자 업계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그 경험을 자신의 언어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마스턴 스포트라이터는 우리의 소통 철학을 잘 보여주는 활동입니다.
단순한 외부 활동을 넘어,
대학생들이 미래 금융·부동산 시장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뜻깊은 첫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마스턴은 ‘소통’을 기업 문화의 중요한 축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스포트라이터 2기를 통해, 그 철학이 또 하나의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과 연결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체투자라는 세계가 조금 더 가까워지기를 바랍니다.
Management is pleased to announce the official launch of the 2nd team of Mastern Sportlighter, our university student content creators program �
This unique initiative — the first of its kind in Korea’s alternative investment industry — gives Gen Z students a rare opportunity to explore the world of commercial real estate investment and asset management through their own lens.
Over the next five weeks, our talented student team — representing diverse academic backgrounds including Business, International Relations, Literature, Social Welfare, and more — will engage in:
� Creating content across video, image, and writing
� Conducting interviews with industry professionals
� Gaining behind-the-scenes insights into Mastern’s investment philosophy and corporate culture
� Participating in career mentoring and networking sessions
All content will be published on our official channels — Naver Blog, Brunch, and LinkedIn — and will be individually credited to each student cre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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