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 ‘기후변화주간’ 맞아 사내 에코캠페인 진행
‘Be the Greens’- 텀블러 사용, 디지털 탄소발자국↓ 등
마스턴투자운용, ‘기후변화주간’ 맞아 사내 에코 캠페인 ‘Be the Greens’ 진행
-텀블러 사용, 디지털 탄소발자국↓ 등 ESG 캠페인 전개…"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 구하기"
■ 종이컵 1개 제작에 11g 이산화탄소 배출…사내 전 임직원에게 텀블러 증정
■ 기후변화주간에 동참…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친환경 실천행동 확산
마스턴투자운용의 사내 에코 캠페인 '비 더 그린스(Be the Greens)'의 홍보 포스터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마스턴투자운용이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사내 에코 캠페인인 ‘비 더 그린스(Be the Greens)‘를 진행합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ESG 경영의 연장선에서 사내 친환경 의식을 고취하는 에코 캠페인인 ‘비 더 그린스(Be the Greens)‘를 전개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 전후 1주일(4월 21일~4월 27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했는데요. 지구의 날은 올해로 5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테마는 ‘오늘도 나는 지구를 구했다’입니다. 탄소중립 실천이 꼭 거창한 운동으로만 추동되는 게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도 지구를 구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하네요!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고 있는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김건우 사원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이에 마스턴투자운용도 기후변화주간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브랜드전략팀 주관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답니다. ‘비 더 그린스(Be the Greens)‘는 ▲ 사내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 페이퍼리스(paperless) 오피스 지향하기 ▲ 디지털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줄이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내에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실천행동을 확산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라고 하네요.
마스턴투자운용에서 진행한 텀블러 사용 권장 캠페인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해 창립 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전 임직원에게 텀블러를 증정한 바 있습니다. 단순히 기념품으로 소비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사적으로 텀블러 사용에 대한 공감대를 모아 친환경 경영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자는 취지였다고 하네요!
마스턴투자운용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 바 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뿐만 아니라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가 주관하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했고,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NGO 연대기구인 에너지시민연대(Korea NGO’s Energy Network)가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에도 동참한 바 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장여경 사원은 “사내 에코 캠페인인 ‘비 더 그린스(Be the Greens)’에 참여하면서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것만으로도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여 지구 살리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친환경 행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작성 : 장여경 콘텐츠에디터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팀원)
#기후변화주간 #지구의날 #에코캠페인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is launching an internal eco-campaign, "Be the Greens," in honor of Climate Change Week. The Ministry of Environment has designated the week before and after Earth Day (April 22) as Climate Change Week (April 21 to April 27).
Earth Day is now in its 53rd year. This year's theme for Climate Change Week is "Today I saved the planet." It's a reminder that going carbon neutral doesn't have to be a significant movement and that small, everyday actions can help save the planet.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s Brand Strategy Team designed this campaign to resonate with Climate Change Week's message and actively participate in the green movement.
"Be the Greens" consists of ▲ using eco-friendly tumblers in the office ▲ and using public transportation to commute to work ▲ , going paperless ▲ , and reducing digital carbon footprint. The campaign aims to raise awareness of the climate crisis and carbon neutrality within the company and to spread eco-friendly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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