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의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다.
파도가 칠 때는 파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태풍이 불 때는 태풍의 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는 엑셀에서 발을 띄지 않는 것이다.
인생의 파고가 왔을 때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멀리 여행을 떠날 수도 있다. 하지만 홀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비련의 주인공이 된다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
힘든 상황 일수록 당신이 있던 그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오늘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지만 행동도 생각을 만든다. 행동을 하면 움직이는 쪽으로 생각이 재배열되기 때문이다.
"중간의 저주"를 벗어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어두운 터널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엑셀을 밟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