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불행하다고 믿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세요

오늘도 걸으며 성장합니다

by 태준열

자신이 불행하다고 믿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세요.

평소의 말 습관, 말투, 자주 사용하는 단어, 톡 내용, 문자.. 모든 곳에서 당신을 어둠으로 끌고 가기 때문입니다. 부정성은 전염됩니다.


살다 보면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힘들때가 있죠. 좌절감이 몰려올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지인들이나 친구, 가족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고 위로 받기도 하죠. 함께 하면서 서로를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는 것, 당연히 아름다운 일입니다.


습관적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

하지만 힘들 때마다(습관적으로) 나를 이 기분에서,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 줄 누군가를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의 내면이 아니라 외부에서 구원자를 찾는 거죠. 그렇다면 그는 "습관성 위로"에 빠진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하고 위로받는 것은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된다는 것을 말이죠. 내가 힘든 상황에 있다면 어떻게든 내 생각을 하고 내 행동을 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조언이나 위로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그건 나를 잠시 쉬게 할 뿐입니다.


습관적으로 위로를 원하는 사람은 나 스스로를 일으킬 힘이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중요한 건 "없다고 스스로 믿는 것이죠" 그래서 부정적 신념을 바꾸기 전에 그는 "습관성 위로"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스스로 부정성에 빠져 있는 사람과 함께하면 내 인생마저 부정성으로 물들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선의로 시작했던 일(위로와 공감)이 나중에는 죄책감으로 발전하기 때문입니다(그를 공감하고 위로하지 않으면 나 스스로 매몰찬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신이 그의 부정적 인생에 끌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죄책감을 가져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그 입니다.


불행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하루속히 그와 거리를 두기 바랍니다.


요즘 말로 "너무 T스러운 말" 아닌가(성격유형 MBTI에서 T는 논리적, 객관적 사실을 좋아하는 성향, 정서적 공감보다는 해결책을 선호함)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간혹 위로해 주고 힘이 되는 말을 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게 먹히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어려움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고 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정신적 능력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참고하시면 더 좋습니다-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함부로 책을 권하지 마라)

https://brunch.co.kr/@mathew626/148

가족이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행복과 불행은 손등과 손바닥의 관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손이지만 내가 어디를 보고 있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손등을 보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손바닥을 보는 사람인가요?


자신의 내면에 힘이 있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기 전에는 그와 거리를 둘 수밖에 없습니다.


내 인생이 누구에게든 "빨려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하니까요.

그게 누구든 말이죠.


사진: UnsplashHijrah A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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