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안끝났구나, 이번주

by Minnesota



이번주 참 길다.


오늘 하루도 어찌어찌 흘러 금요일을 맞이한다.


금요일은 재택근무다.


28일에 휴가여서 마음이 편하다.


신경쓰이는 일 하나로인해 여러 사람들과 이야길 했다.


오늘 저녁은 어쩌다보니 냉면이다.


요 근래 스트레스가 많아 9시면 잠에 든다.


오늘 다음학기 수강신청을 했다.


다행이도 이번학기는 두 과목만 들으면 될 것이고 둘 다 비대면 수업으로 선택했다.


위기를 무사히 모면해나가고 있다.


하루하루, 위기를 피하고 해결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중이다.


엄마랑 한참을 통화하다 끊었다.


아직 샤워도 못한채 누워있다.


나는 와식생활에 적합한 인간이다.


그럭저럭 흘러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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