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innesota



꽃을 참 좋아한다.


남편에게 이제 곧 프리지아가 필거라고 몇번 얘길 했었다.


오늘은 우중충한 3월의 어느 하루였는데 남편이 집에 오면서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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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하루에 한줄기 빛이 된 화이트데이 기념 꽃 선물.


바로 꽃병에 꽂아두었다.


고마워 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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