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참 좋아한다.
남편에게 이제 곧 프리지아가 필거라고 몇번 얘길 했었다.
오늘은 우중충한 3월의 어느 하루였는데 남편이 집에 오면서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그저 그런 하루에 한줄기 빛이 된 화이트데이 기념 꽃 선물.
바로 꽃병에 꽂아두었다.
고마워 내 남편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