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하고 묘기증 약을 타러 피부과에 갔다.
눈 앞에 보이는 티비를 멍하니 보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대구 서문시장에 가서 납작만두와 어묵을 먹더라.
꽤 오래 그 장면이 나와서 하는 수 없이 보고있었다.
내가 이런 거까지 봐야하나.
근래 계속 잠을 깊게 못 잤다.
어제 밤 만큼은 잘 잤고 그래서 오늘은 컨디션이 괜찮았다.
일을 하고 점심엔 교보문고에서 책도 사왔다.
지금은 퇴근해서 남편을 기다린다.
마음같으면 연말에 마신 샴페인 마시고 싶지만 참는다. 남편이 오는 소리가 들인다.
오늘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