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by Minnesota

드디어 이번 한주도 끝났다.


인사 평가 결과는 다음주에 나온다고 한다.


오늘 아침엔 할 일이 거의 없었다. 해야할 자료만 보고하고 브런치 글을 읽다가 방역한다길래

나와서 까페에서 얼그레이 밀크티 한잔 회사 분과 같이 마시고 집에왔다.


오늘은 오후 반차다. 사두었던 로잉머신을 드디어 오늘부터 하려고 한다.

산더미 같은 빨래도 돌린 상태다.


비가 오는 아침이었다. 아니, 밤부터왔다.

나는 비를 싫어하고 비가 오는 날 회사에 가는것은 더 싫어한다.

누군가는 운치있다고 하는데 전혀 이해가 안간다. 추적추적 습기만 한가득 싫다.


예전엔 나도 비를 좋아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너무 싫다.


하여간 내 첫직장에서 인턴으로 있었던 오빠랑 15분간 통화를 하고

지금 이 글을 남긴다.


살이 정말 많이 쪄서 오늘부터라도 로잉 머신으로 운동을 해야한다.


다시 해보자. 화이팅.


+++추가 : 드디어 로잉머신 20분 완료(강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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