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출근을 했고 이미 인수인계 자료는 넘겼다.
텔레그램 계정도 10시쯤 아예 탈퇴했다. 당연히 앱도 삭제했다.
새로 합격한 회사는 화요일에 4.5. 출근 여부 확인 메일이 왔고 이에 대해 조정 가능한지 메일로 물었으나 아직도 무소식이다. 전화를 해봐야하나 메일을 해봐야하나 하고 있는데 어쨌든 제출해야하는 서류는 다 냈으니 기다리는 중이다.
날은 화창하니 밝다. 누구는 제주도에 간다고 하고 누구는 해외 여행다니는데 나는 언제쯤 모든게 끝나서
홀가분하게 여행한번 마음 편히 다녀올까 싶다.
11시까지 기다려보고, 정말 아무말도 없으면 메일을 보내던가해야겠다.
확정이 명확하게 되어야 나도 마음이 좀 편할 것 같다.
지금 이곳은 오늘 오전까지 근무하고 점심 먹고 빠이다.
서랍도 모두 정리해두었다.
빨리 정리가 되길 바라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