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월요일이다.
오늘은 지하철에 사람이 평소보단 적었다.
내가 조금 일찍 탄건지, 몇몇은 오늘까지 쉬는건지 알길은 없다.
날이 좀 쌀쌀해져서 너무 좋다.
8:40쯤 내 자리에 앉아 호퍼 전에서 사온 그림을 붙여놓았다. 시든 꽃은 버렸다. 정돈을 하고 업무를 하고 있다. 영 지루하다. 그래도 해야지. 평턴한 월요일이 되길 바라는 중이다.
직장인입니다. (언론사, 공공기관, 법정기관, 시민단체 등) 또한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