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아래 사랑니가 나는데 너무 아파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타이레놀도 두 알이나 먹었는데 소용이 없다.
일요일이어도 치과를 가야할 정도로 아프다.
간만에 이런 통증을 느껴보는 것 같다.
밤새 깨어 있었는데 이제 일어나서 병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일어날 기운도 없다.
병원에 가기 위해 씻고 옷입고 화장해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 슬프지만 사랑니 고통이 더 커서 가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병원에 다녀와서 발표 준비를 좀 해야 한다.
어제부터 시작하려고 벼렀지만 소용이 없었다.
너무 오랜만이라고 하기엔 대학원 수업때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1월에 했었는데.
일단 일어나서 생존을 위해 병원에 가야겠다.
wish me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