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나와 있다.
이거저거 업무도 보고 과제도 하고 자리도 치울 생각으로 와서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라 간다.
역시 혼자 있는 시간은 나에겐 그리 좋기만 한 시간은 아니다.
적막이 흐르는 사무실에서 홀로 스벅 커피를 마시자니 영 쓸쓸하다.
얼른 이 시간이 지나고 수술도 잘 되서 안경 벗고 다니고 싶다.
직장인입니다. (언론사, 공공기관, 법정기관, 시민단체 등) 또한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