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고 기록을 스킵할 순 없지.
오늘 공복 몸무게는 전일 대비 0.7 감량.
근데 사실상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주는 오르락 내리락 반복이어서, 큰 차이는 없다.
8:30 PT 수업을 하고 9:30에 집에 왔고 어제는 운동을 쉬어서 그런가 몸 상태가 그렇게 나쁜 것 같진 않았다.
씻고 아침먹고 쉬다가 11:30 테니스가서 삼십분 치고 돌아왔다.
점심은 두시반에 먹으려고 좀 쉬다가 1시에 다시 스텝퍼에 올랐다. 한 시간 하려다가 좀 힘들어서 50분 하고 내려왔다.
남편은 동네미용실에 가서 머리 자르고 장보고 온다고 해서 나는 점심에 계란3개(흰자만), 방토10개, 고구마1/2개 먹었다.
오빠가 돌아와서 염색을 해줬고 같이 놀다가 네시반 경에 낮잠을 잤다.
한 시간 자고 다섯시 반에 일어났는데 몸이 엄청 힘들고 배가 너무 고팠다.
오빠가 만들어준 저녁을 6:15쯤 먹었다.
두부조림, 고등어구이, 고구마1/2개.
이제 배도 부르고 몸도 충분히 움직여준듯 해서 쉴 참이다.
토요일은 보통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느끼는 하루인데 오늘은 왜이렇게 빨리 흘러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