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빌리프

by Minnesota

친구를 만나기로 한 까페에 먼저 도착했다.


늦을까봐 운동 다녀온 오빠에게 데려다달라고해서 10분만에 도착했고


데려다준 오빠에게 아아 한잔을 주었다.


나는 파나마 드립커피를 아이스로 시켜서 친구를 기다리는 중이다.


꿈에서 터키 디저트가 나왔다. 먹고 싶은가보다.


혼자서 오랜만에 까페에 앉아있는 기분이다.


여전히 졸리고 정신이 몽롱하다.


열한시가 넘어가면서 깨려나. 커피를 아껴마시는 중이다.


산미가 살짝있지만 맛있긴 하다. 다행이다.


이렇게 토요일 아침에도 이미 까페엔 손님이 가득하다.


다들 참 부지런하구나 싶다.


오늘은 조금은 여유있게 있을 참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스텝퍼 위에서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