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브루 라떼

by Minnesota


까페에서 자주 시키는 메뉴가 아닌데, 오늘 집에서 마시는 중이다.


어제 싱글 오리진을 마셨으니, 오늘은 볼드를

마실 차례!



볼드가 카페인 함량이 좀 더 높은 만큼 맛도 더 강력하다. 그대로 마시긴 너무 세서, 오트우유를 섞었더니 기가 막힌 맛이었다.


커피를 나처럼 좋아하는 건 아닌 남편도 마시더니 에스프레소 넣어만든 것보다 내꺼가

훨씬 맛있다고 하더라.


워낙 고카페인 콜드브루라 지금은 조금씩 나눠마시는 중이다.


매일 회사에서 일하기 위해 마시는 커피가 아니어서 그런건지 여유롭게 만드는 기능도 갖추었다.


아침엔 맥딜리버리로 든든하게 먹어두었고 지금 두번째 커피를 마시며 뒹굴거리고 있다.


역시 아무것도 안 하는 토요일이 최고야.

keyword
작가의 이전글과거의 나 자신과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