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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die
Dec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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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온통 답이 없는 질문만 쏟아내는 밤.
아니 어쩌면 그 답이 없는 게 아니라,
답이 없다고 믿고 싶은 건 아니었을까.
답을 모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물음표로 남겨두고 싶었던 건 아닐까.
오늘도 쏟아지는 물음에 잠 못 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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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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