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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 대한 결핍
시
by
maudie
Dec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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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 대한 결핍으로,
나는 점점 시들어 간다.
하지만 다시, 새로.
꽃 피울 준비도 해야겠지.
물론, 너 없이.
그게 언제일지 여전히, 아직도.
알 수는 없지만.
시간이 간다.
아니, 시간은 간다.
긴 터널을 지나,
겨울도 그렇게, 지나간다.
너처럼, 네가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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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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