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꿈
시
by
maudie
Dec 21. 2020
아래로
너를 보기 위해 오늘도 눈을 감는다.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 리 없으므로
널 보는 꿈이라도 꿔야겠기에
오늘도 억지로 잠을 청한다.
그리움에 잠 못 드는 시간도 내겐 사치니까.
그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충분하다는
자기 최면을 걸고 나는 잠을 청한다.
애써 오지 않는 잠을 청한다.
keyword
그리움
최면
시
22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maudie
직업
에세이스트
지나가는 문장
저자
[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팔로워
29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돌아와
꽃을 선물 받는다는 것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