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그림자

by maudie

꽃을 가만히 보고 있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예쁜 것은 그림자마저도 예쁘다. 그리고, 사람도 똑같다는 생각. 그리고 나도 그림자가 예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궁금해졌다. 지금껏의 나는 누군가의 눈에, 아니 한 사람의 눈에라도. 그림자가 예쁜 사람일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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