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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들기 전에, 우리.
by
maudie
Jul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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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말야.
꽃도, 마음도.
너도, 시간도.
다 시들어.
그러니까, 우리.
지금, 사랑하자.
지금 말야. 지금.
하루라도 더
싱싱할 때.
하루라도 덜
시들었을 때.
하자, 사랑.
그러니까, 우리.
지금,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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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시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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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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