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 나는 나
분명 함께 였고,
많은 말들이 오갔으며
그 안에는 분명 감정도 섞여 있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내가 느끼는 그 덜컥임은
네가 다녀간 흔적은 있으나
내내 혼자였던거 같은 기분에서 오는 듯 하다
나에게 한번도 집중하지 않았던 '그' 탓이다
Written by YN photographed by YN
사소한 순간에도 마음의 결이 있습니다. 그 결을 따라, 마음의 온도를 기록합니다. ( 유치해도 결국엔 감성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