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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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11
청춘시대라는 드라마를 좋아한다. 사실 내 취향은 아니고 윤선배때문에 본 건 맞는데 보다보니 마음에 들어 열심히 보게 되었다. OST가 유난히 좋았다. 그 중에 '매일의 고백'을 가장 좋아한다. "나는 오늘도 그대가 건네준 그 온기를 신고서 그 어떤 슬픔도 그 어떤 눈물도 넉넉히 견뎌 걸어간다" 라는 말을 고백하기까지는 아마 큰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28세 3년차 기간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임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문학, 음악, 아이돌, 위스키, 여행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