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
광한루(廣寒樓)

by Databreaker



KakaoTalk_20241209_202620552_04.jpg 광한루와 오작교


#1


남원을 사랑한다.

특히나 광한루의 풍경을 사랑한다.

광한루는 아내와 연애를

막 시작할 무렵 처음 여행을 떠난 곳이다.



#2


광한루원을 호남제일루라고 표현한다고 한다.

1414년 조선 최고의 하드워커로 유명한 황희가 광통루라는

누각을 세운 것이 시초이며 춘향전의 무대이기도 하다.


KakaoTalk_20241209_202620552_07.jpg 이때까지만 해도 아내의 말로 나는 사진을 정말 잘 찍는 사람이었다.


#3


광한루 내에는 오작교가 있다.

우리가 아는 그 견우와 직녀의 오작교가 맞다.


1461년 세조 7년 때 남원부사 장의국이 광한루를

수리하면서 다리를 새로놓고 오작교라 부르게 했다고 한다.


이런걸 보면 조선시대도 지금의 행정이랑

별반 다를 바 없는 시스템이 있었던 것 같다.



#4


오작교의 길이가 무려 57m

폭이 2.4m, 4개의 홍예경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현존하는

연지교 중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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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작교를 함께 건너면

금실이 좋아진다는 전설이 있다.

또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의 전설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첫 여행을 이곳으로 시작하여

아내와 나는 결혼까지 이르게 되었다.


#6


광한루에 있는 것만으로 사랑이 피어나고

특히나 사진까지 잘 찍어준다면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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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되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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