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원을 사랑한다.
특히나 광한루의 풍경을 사랑한다.
광한루는 아내와 연애를
막 시작할 무렵 처음 여행을 떠난 곳이다.
#2
광한루원을 호남제일루라고 표현한다고 한다.
1414년 조선 최고의 하드워커로 유명한 황희가 광통루라는
누각을 세운 것이 시초이며 춘향전의 무대이기도 하다.
#3
광한루 내에는 오작교가 있다.
우리가 아는 그 견우와 직녀의 오작교가 맞다.
1461년 세조 7년 때 남원부사 장의국이 광한루를
수리하면서 다리를 새로놓고 오작교라 부르게 했다고 한다.
이런걸 보면 조선시대도 지금의 행정이랑
별반 다를 바 없는 시스템이 있었던 것 같다.
#4
오작교의 길이가 무려 57m
폭이 2.4m, 4개의 홍예경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현존하는
연지교 중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5
오작교를 함께 건너면
금실이 좋아진다는 전설이 있다.
또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의 전설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첫 여행을 이곳으로 시작하여
아내와 나는 결혼까지 이르게 되었다.
#6
광한루에 있는 것만으로 사랑이 피어나고
특히나 사진까지 잘 찍어준다면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7
그리고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되었다. ^^v
광ㅎ (廣寒樓)(廣寒樓)廣(廣寒樓)寒樓廣寒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