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J, 맥나미, 로버트 K 밀러주니어 지음 // 옮긴이 김현정
능력만으로 사람을 채용하고 사회의 주요 직위를 차지하는 것은 언뜻 보면 공정한 결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능력 습득 과정이 부와 연결되어 있어 결코 공정하지 않은 결과를 낳는다고 주장한다.
스포츠 스타의 자녀가 부모의 길을 걸으며 높은 성과를 거두는 것은 부모의 영향이 크다. 부자인 부모의 자식은 다음 세대에도 부유할 확률이 높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을 물려받아 고통스러울 가능성이 크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 부족이 원인이라 여기지만,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다.
태어날 때부터 부자가 되기 위한 여건과 학습 기회가 차별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커진다. 가난한 사람이 열심히 노력해도 사회적 연결망이 없으면 부자들보다 더 잘 살기 어렵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치판에서 사회적 시스템 구조를 바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국가 전체가 손해를 볼 것이다. 중소기업 신화는 사라졌고, 대기업이 산업 분야를 선점해 계층 이동이 어려워진다.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면 사회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서민이 국민의 80%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상황이 악화되면 사회적 문제가 불가피하다. 그러나 가난은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엘리트 상류층은 자신의 노력이 성공의 원인이라 여긴다.
자본주의는 개인의 욕심에 의해 움직이지만, 그 욕심이 충족되지 않으면 무기력해진다. 취약 계층을 도와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공공 정책이 과도하게 개입할 경우 그들에게 일할 동기를 상실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하루하루가 괴로운 취약 계층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은 국가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경찰은 시민을 보호하는 의무를 가졌으나, 이제 생계를 위한 취업 수단이 되어 개인의 성향과 달리 학습 성과에 따라 채용되어 경찰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가난한 사람들은 위험한 일자리에 종사할 확률이 높고, 탁상공론에 허덕인 사람들은 더 많은 보수와 안정된 생활을 누린다.
노력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지만, 모든 인간의 능력은 거의 비슷하다. 그렇다면 어려운 환경에 처하고 낮은 보수를 받는 것은 학습 환경이 따라주지 못했고, 태어날 때부터 돈을 벌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저 환경이 다른 것뿐인데, 현재의 현실 대가는 너무 크지 않을까?
능력주의가 결국 신분 세습과도 같다고 할 수 있으나, 열심히 공부해 온 사람들에게는 불합리하게 들릴 수 있다. 그래도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균등하게 주고 사회적 직위 또한 인맥이 아닌 공정한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때, 사회가 더 발전할 것이다. 또한,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정당한 보수가 주어지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면, 사회가 나아질 것이다.
이상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에게 좀 더 힘을 내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능력주의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균등한 기회 제공과 공정한 체계를 향한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깨닫게 된다.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맥이 아닌 실력에 따라 사람들이 평가받고, 그에 맞는 직책에 배치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위험에 노출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정당한 보수와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해야 한다.
결국, 이 책은 우리에게 능력주의의 한계와 함께 사회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일깨워준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 개인의 책임을 동시에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작은 변화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며,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모두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이런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시민들 모두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교육 시스템의 개선, 사회 복지 제도의 확충, 고용 정책의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본적인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능력주의가 갖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개인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결국 큰 변화를 이루어내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끝.
이 글은 챗GPT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