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소에 너를 왜 들이키고 싶냐고 묻는 다면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수 개의 이유를 찾아 말해 줄 수 있다만,
오늘, 지금은 굳이 이유 거리를 찾지 않으련다.
그냥 네가 막 땡기는 날이니까.
2020.11. 26.
생각이 머무는 자릴 남기고 싶어 이것 저것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