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남기다] 참 간사한 몸.

by 써니

무겁기만 하던 몸이

의사 선생님의 말 한마디로 깃털처럼 가벼워졌다.

아직은 조금 더 사려야 할 것 같던 몸이

금세 암시랑토 않다.

참 간사하기도 하지.


몸의 건강만큼이나

마음의 건강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새삼 깨닫는다.



작가의 이전글친구가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