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님이 오셨네요.
며칠 동안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를
꾸욱 눌러버렸나 봅니다.
코끝이 찡하게 차갑고 맑은 공기,
눈을 쨍하게 맑게 해주는 하늘빛이
예쁜 겨울 아침입니다.
흐ㅡ 흐 ㅡ흡
코로 겨울을 들이 마셔보세요~
딱 간이 맞는 겨울 냄새입니다.
생각이 머무는 자릴 남기고 싶어 이것 저것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