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차림

내 맘대로 詩

by 써니
image.png

너는 목을 쭉 빼고

무얼 보고 있는 거니?

너의 시선을 좇아

나의 시선이 닿아

아!

너도 볕을 좋아하는구나?

따뜻함을 기다렸구나?

내 알아차림을 기다렸구나?

고마워,

표현해 줘서.

미안해,

이제 알아줘서.

keyword
작가의 이전글바라 봄(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