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맘대로 詩
너는 목을 쭉 빼고
무얼 보고 있는 거니?
너의 시선을 좇아
나의 시선이 닿아
아!
너도 볕을 좋아하는구나?
따뜻함을 기다렸구나?
내 알아차림을 기다렸구나?
고마워,
표현해 줘서.
미안해,
이제 알아줘서.
생각이 머무는 자릴 남기고 싶어 이것 저것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