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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남기다] 오늘따라
by
써니
May 11. 2020
이제 좀 잠잠해지나 했더니 다시 불안이 시작됐다.
조심스럽게 마스크를 내리고 산책하며
간절히 기다리던 그날이 오길 고대했건만.
오늘따라 마스크가 더 답답하다.
집에서 창문 열어젖히고
답답함을 달래 보려 했건만
오늘따라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린다.
창문을 닫는다.
아. 오늘따라.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만
크게 떠서 입에
밀어
넣고 싶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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