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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사유와 공존의 이유
잘못 내린 플랫폼, 우연한 만남
출근길 단상
by
질그릇
Apr 29. 2021
잘못 내린 한적한 플랫폼.
우연히 만난 역사의 흔적.
또 그 속에 스며든 사람의
노력과 땀, 삶의 치열함들.
이 모든 것의 당연함에
문득 마음을 열고 보니
이 아침 무거운 발걸음에
이 작은 명판이 나에게
작은 위로의 말을 건넨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살면 그뿐이다.
더하고 덜할 것 없다.
그저 하루의 빛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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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잠깐 멈추어 시간과 공간, 그 액자 안에 있는 삶과 그 주변의 풍경을 글로 씁니다. 이를 위해 제대로 보고, 잘 알아 듣는 것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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