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춥거나 더운 계절을 지나고 나면
지금 오고 있는 그 계절이 봄인지 가을인지...
봄이든 가을이든 상관은 없다.
난 그냥 이런 날이 좋으니까..
같은 시간에 봄이 오고 있고,
다른 곳에선 가을이 오고 있을 테니까..
낯선 곳에서 시간을 쌓으며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뉴질랜드 한인 잡지에 2년 9개월간 연재했습니다. 글| 에세이| 일러스트| 원고 의뢰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