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 하지 마세요

우울은 타인에게도 전해지니까요

by 사각사각

우울증을 겪어보지 않으자로서

우울해하지 말라고 하는 건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걸 수 있죠.

다만 이주 내에 사라지고

일상에는 지장이 없다는

가벼운 우울감 정도만 안다고 할까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누구에게나

주어진 삶이 만만하지 않잖아요.

홀로 눈물로 지새우는 밤과 낮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아침이 되면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애써 웃으며 살아가는 겁니다


오늘도 힘겹게 무거운 몸을 일으켜

한겨울 칼바람을 뚫고 일터로 나가서

하루를 살아갈 양식을 위해

부단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 줄기 오후 햇살은 비춰와

오늘도 따뜻한 한끼의 식사를 마주하고

커피도 한잔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당신의 우울을 한 두번은

다독여줄 수 있어도

아마 그 무거운 짐을

감당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허덕이는 나에게까지

전가된다고 하면

흠칫 물러서게 되겠죠.


그래서 우울한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모이지 않아요.

나의 삶도 버거워 허둥대는데

우울의 짐을 지고

심연의 바다로 함께

빠져들어갈 수는 없잖아요?


우울하다고 고백하면

그 우울은 내 곁으로 와서

점점 더 실체가 드러나고 불어나며

우리 마음을 짓누르게 됩니다.


우울한 마음을 글로 되뇌이지 말고

대신 오늘 주어진

작고 소중한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노래해보면 어떨까요?

귀한 당신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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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겨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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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