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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맥주
버릴 수 없는 소소한 습관
by
이다
Nov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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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고 싶어 아침을 기다린다.
고요한 아침.
눈을 뜨면 커피포트를 데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딸깍.
물이 다 끓었다.
알갱이 인스턴트커피가 금세 블랙커피가 된다.
뜨거운 한 모금.
아침이다.
맥주가 기다려지는 저녁이다.
아이와의 식사시간.
딸깍.
맥주캔을 딴다.
커다란 머그컵에 부어 위장한 맥주.
라면 한 젓가락에 시원한 맥주 한 모금.
캬.
이제 곧 퇴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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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건강 분야 크리에이터
40대 중반 느닷없이 찾아 온 제 2의 사춘기로 고군분투하는 초4 엄마. 곧 다가 올 아이의 진짜 사춘기를 준비하며 나를 먼저 찾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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