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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내 영역을 침범하던 그 형제들이~
쥐 소동의 결말 | 살다 살다 별일을 다 겪었다. 쥐톨만 한 생쥐와의 길고 긴 영역싸움까지 했으니... 이곳은 집의 뼈대가 나무다. 이곳에 처음 와서 본 집 짓는 광경은 충격 그 자체였다. 그러고
brunch.co.kr/@mihyungkim/53
만남의 서막이 열리고....
남편은 모르게~
다 잊었는데...
결전의 날은 다가오고...
그때 그 녀석의 형제일까?
경고밑에 층 아줌마 보통이 아님방심하지 말고 그 영역엔 들어가지 말것전에 경고를 무시하고 들어갔던 형제가 비명횡사함.
28년동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이민이야기, 교육이야기,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요리이야기에 대해 끄적거려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