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화. 윤하의 무대, 진짜 시작
제72화. 윤하의 무대, 진짜 시작
—방송 진학과 스포트라이트 속의 소녀
1990년 봄이 깊어갈수록
윤하의 발걸음은 학교보다 연습실과 방송국에 더 익숙해지고 있었다.
"너 이번 주에도 또 나와?"
"응. 이번엔 음악방송 아니고, 인터뷰야."
윤하는 숨을 헐떡이며 교실에 들어왔지만
늘 그렇듯 눈빛은 반짝반짝 빛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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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연습실
윤하는 방과 후, 곧장 압구정 근처 연습실로 향했다.
소속사 연습생 자격으로 보컬 트레이닝, 무대 동선 연습,
그리고 무대 위 리허설을 했다.
가끔은 밤 10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갈 때도 있었지만
윤하는 지치지 않았다.
“방송 진학하려면 내신도 신경 써야 한다는데…”
“맞아. 근데 요즘 거의 독학이야. 밤에 문제 풀고, 리포트 내고.”
윤하는 체력이 고갈되는 날에도
꿈이란 단어 하나로 다시 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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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시선
처음엔 친구들이 “윤하 대박!”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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