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의 변화에 대비하는 방법
흔히들 인생에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한다. 소위 말해서 여행이나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면어 인생의 견문을 넓히라는 이야기인데, 이는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은 맞으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다른 해석이 필요하게 된다. 사회 생활을 하는데 있어 ‘견문을 넓히라’는 의미는 다르게 말해 업무 등의 견문을 넓히라는 소리인 것 같다 간단하게 말해 미흡하나마 할 줄 아는 것이 많으면 닥쳐오는 상황의 변화에 보다 용이하게 대응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회의 조언에서는 한가지 전문분야에 짐중하여 전문가가되어 명성을 쌓으라고 한다. 분명히 맞는 말씀이나, 한가지만 잘해서는 먹고사는데 지장이 많은 것이 현실의 사회요, 미래에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더 강해질 것이다. 슬픈 현실이지만 주력분야가 아닌 서브분야도 미리 준비해 놓지 않는다면 할수 있는 것이 없어 뒤처지게 되는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다보면 종종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된다 ‘내가 이 일을 하게 될줄을 몰랐다고...’‘나는 이것을 잘한다, 이것을 할것이다 하고 생각을 하지만 현재의 자신을 보면 전혀 엉뚱한 일을 하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일말고도 향후에 전혀 생각지도 않던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인생에 있어 미래에 만나게 될 다양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심지어 지금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느낌이 들지라도 새로운 분야를 해 볼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해봐야 할 것이다.
직장에서 명예퇴직을 하고 그 험난하다는 치킨집 창업에 도전한 한 전 대기업 팀장의 이야기이다. 그는 직장생활하면서 회사생활 거의 전부를 총무 PART에서 해온 관계로 그리고 평소에 말수가 적고 조용한 사람이었는지라, 그가 퇴직하고 치킨집을 창업한다고 했을때 주위 사람들이 ‘영업 경험도 없는데 그 사람 잘 해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한 바가 있었다.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당 팀장은 능숙하게 치킨집을 운영하였고, 치킨집을 창업하고 시간이 흘렀지만 해당 팀장의 가계는 대박은 아니지만 직장생활 할때 보다 많은 수익을 내면서 순항하고 있는 중이다.
언제 한번 전 팀장에게 (지금은 치킨집 대표)에게 ‘그렇게 조용하고 숫기없던 양반이 어떻게 처음하는 치킨집을 잘 운영하냐고 물어보았다 그는 자신이 대학생때 한 2년간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는데 이를 통해 치킨집 운영의 개요을 배웠다고 했다. 자신이 회사를 퇴직하고 치킨집을 할지는 상상도 못했지만 예전의 오래된 경험일지라고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현재 자신의 치킨집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내게 했다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흔히들 자신이 좋아하는 일 말고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하라고 한다. 하지만 이를 뛰어넘어 전문역량이 없다 할지라도 이것저것 다양하게 업무 등을 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아르바이트를 넘어 회사에 취업을 할때, 혹은 제 2의 인생에 도전할 때 자신의 계획과는 다른 평소에 생각지도 않던 분야에서 출발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나타나게 된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나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출발점을 가지는 경우는 일부 행운아를 제외하고는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어차피 직면하여 해야할 일이라면 그 일을 만나기 전에 이것저것 경험을 조금이라도 쌓아놓는 것이 추후에 몸이 그나마 편할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일 것이다
혹시 아는가? 새로운 분야를 시작한다고 했을때 예전에 해보았던 경험중에서 얻어 걸리는 것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