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은 생각
그냥 가끔은
멍하니 앉아있거나
부드러운 아메리카노 한 잔
손에 들고서
바람이 살랑이는
거리를 사뿐히 걷는 일상.
난 그런게 좋더라.
18년차 글쟁이.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