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반성 성덕명심 도덕경(自性反省 聖德明心 道德經)
심신선화 육신종선 (心神善化 肉身從善)
자성반성 성덕명심 도덕경(自性反省 聖德明心 道德經)에 있은 가르침이다.
마음과 정신이 착하게 되면 몸도 따라 착해진다, 는 말씀으로 배워진다.
몸이 착하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건강 정보와 건강식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TV의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의사나 식품영양학 박사들이 나와 무엇이 좋다고 하면 그걸 보고 바로 홈쇼핑 채널로 돌리면 여지없이 그것을 팔기 시작한다. 참 의아한 생각이 든다. 공영채널도 마찬가지다. 그 방송 시간을 미리 홈쇼핑 채널에 알려주는 것인지 궁금하다. (흔히 말하는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알면서도 나도 그것을 꼭 사 먹어야 할 것만 같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흔히 몸이 아프면 우선 병원을 찾게 된다.
물론 아프면 병원을 가야 한다.
그러나 심신선화 육신종선 (心神善化 肉身從善) 이란 말씀을 배우고 보니 병원보다 건강식품 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내 마음을 점검해 보는 일이 우선이 아닐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에는 그렇게 관심을 가지면서 내 마음 상태는 점검하지 않는다. 지금 내 몸이 괴로운 것은 그보다 먼저 마음이 괴로웠을 것이기 때문이다. 욕심, 시기, 질투, 원망, 아만, 미움 등 바르지 못한 마음으로 살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탈이 나게 되어있다. 몸은 바로 내 정신의 집이기 때문이다.
나부터 바른 마음으로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착하게 살려는 노력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반성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