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과 도서관 사이에서

feat.재테크서 편집자의 선택

by 변민아

*이 글은 2017년 서른넷 어느 여름에 작성한 것입니다.




역세권, 로열층, 소형 아파트, 대형 마트, 학군보다

창문을 통해 나무가 보이는지,

근처에 서점과 도서관이 있는지,

길고양이들이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지를 먼저 보는 나는

이번 생에 돈 벌기는 그른 걸까.


(feat. 나는 재테크서를 주로 만들어왔는데)



+덧.

2020년 11월

부동산 책을 만들어온 짬을 바탕으로

몇 년 전 자가를 구했다.

집값도 올랐다.

그래도 여전히 드림하우스는 재테크와 조금 거리가 멀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그럼 실컷 오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