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 있다
만나면 편안하고
만남 후에 여운을 남기는.
그리고 여운은 그리움으로 이어진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이의 마음은 비어있고 따뜻하다.
그 마음에는
요란함 없이 나를 맞아주는 공간이 있고
나는 편안히 숨 쉴 수 있다.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그 마음은
내 존재를 감싸고 평안케 한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의 자리를 내어줄 수 있다면
마주 보며 미소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PS: 요즈음 세상이 많이 혼란스럽다고 느껴집니다. 당신도 비슷하시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이 글을 쓰고 느끼며 마음의 중심을 잡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