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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삶은 없다.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주인공 미스김(김혜수)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자발적 비정규직'의 삶을 살며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만 딱! 하고 퇴근한다. 이에 반해 정규직이 되고 싶은 주리(정유미)는 상사가 주는 일을 다 받아하며 야근, 철야도 마다하지 않는다.
무슨 소리? 이건 다 행복해지려고 하는 건데?
한때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안아픈 곳이 없었다. 내 몸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타인의 몸을 살리는 직업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mindoong_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