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줄인다'는 효과없다. 불안과 적정거리를 두지 않으면 그게 날 집어삼킨다.목표치는 오늘 하루 낫 배드였어! 피곤한 뇌는 부정적 감정이 증가한다. 이게 미니트라우마가 되고 이게 계속 쌓이면 회복탄력성이 떨어짐.
-스스로 하는 행복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이제는 그만 멈춰라.마음이 편한걸 인생 목표로 삼으면 인생 내내 피곤해진다.
-일에도 적성이 있듯 본인에게 맞게 쉬는 것은 개인차가 더하다. 즉 내 힐링법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 것. 누구에겐 등산이 일보다 더 큰 스트레스일 수도 있다.
-작은 쉼. 능동적 힐링. 입에 싹 감기져?우리는 컴퓨터랑 좀 달라요. 끄는게 아니고 뇌의 여러 부분이 디톡스를 해주어야함. 쉰다는 것에 대한 마음공학적 이해가 필요. 쉼이라는건 부정적 방향으로 가는 것을 방향을 돌려줌.1도라도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갖는다면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
-자기 스스로 내면소통이 잘 안 되면 관계소통이 안된다.
-나는 손흥민이다. 손흥민 선수도 풀타임 경기를 뛰면 지친다. 내가 지칠 땐 ' 오, 내가 열심히 일한 증거군' 하면서 스스로를 격려해라.손흥민선수가 스스로 '나 체력이 작년 같지 않네' 이게 너무 심하면 신체 심리적회복이 잘 안 된다. 즉 1차 스트레스가 2차 스트레스로 넘어가지 않게 하자. 원금보다 이자에 뚜드려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자기비판 자기인식도 중요하지만 자기를 하루 30분 쎄게 안아줘야 리페어가 된다. 힐링의 시작은 내 마음과의 소통이다.
-스스로 애달복달 2차 스트레스를 주지 말기, 자신을 셀프 팩폭하여 괴롭히지 말아라.
-이것은 셀프 가스라이팅이다. 안 좋은 쪽으로 나에게 툭툭 던지는 말이 더 나쁨. 나도 모르게 네거티브로 몰아가게 된다.
-그래서 하루를 마칠 때의 엔딩 감성이 더 중요하다. 대신 액션먼저! 행동 활성화! B.A 즉 좋은 행동을 먼저 하자. 주말 산책을 계획해서 딱 나가면 좋지만, 너무 추워, 눕자.생각이 든다. 그런데 가족 때문에 끌려나가서 억지로 걸을 수 있다. 억지로 걸었는데 괜찮네.먼저 행동을 해서 몸이 먼저 따라가게 해야함. 마음이 동하기 기다리다간 아흔된다.
-패러독스 오브 힐링. 마이너 브레이크. 런천 브레이크
-미니 브레이크를 딱딱 가져서 '조정'을 해주면 하루의 마지막에 괜찮군 느끼게 하자. 1도정도 어긋날을때 0.5도씩 맞추는게 더 전략적이고 효율적이다.
-내 마음의 공책에 나만의 힐링 목록 늘려나가기. 윤교수님 아들 왈 "아빠 나 오늘 시내에서 미니 여행했어." 이런 자세가 좋다.
♡미니 브레이크도 하는 방법이 있다. 이건 서적참고
♡미니브레이크에 액티브 힐링을 곁들이자! 너무 너무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이 액티브 힐링이다. 이게 포인트.
-교수님은 마음관리 어떻게 하세요? 누가 질문함.
'오늘 하루만 버티자.' 마음으로 산다. 에이, 원데인데 버텨!
삼성전자 임원 왈 휴직할까요? 무턱대고 그러는 것 절대 말린다고 하셨음. 하기 싫어도 하다보면 그 가치가 느껴진다. 딱 오늘만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