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카로운 것들이 포근함으로 감싸다
눈송이가 포근하다는 편견은 버려.날카로운 눈발이 너의 뺨과 마음을할퀼 수도 있으니까.
원해서 태어난 삶은 없습니다. 반드시 원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신간 인문도서 "성공의 진심" 출간!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