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vs 중독

하루 5분 너그러움 키우기 _5일 차

by 로사 권민희

경이로움

새로운 존재의 출현

2002년 처음 만나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멋진 그녀에게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았고

그것을 나누는 것을 배웠다.

사랑하는 유진언니를

선택한 두 남자

헨리 형부와 아들 선민 루카스가

보스턴에서 왔다.

언니의 동생 윤아 언니와 함께한

점심 돈가스는

나의 일요일에 참으로 생경한

메뉴여서

사진 찍을 정신이 없었지만

더없이 귀하고 소중한 일요일 점심이었다.

그동안의 시간 vs 앞으로의 시간

어떤 변화들이 생길지 궁금 설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일요일 오후를 함께보낸 벗과의 기억을 소환할 낙엽

너그러움 키우기 5일 차

저는 오늘 아침에 연습하면서

그간 5분의 시간을 간과했음을 알게 되었어요.

아침에 퀸의 음악을 듣다가 연습을 시작해서,

프레디 머큐리에 대해 했는데 생각이 쑥 다른 데로 가더라고요.

알아차리고 다시 마음을 모아 5명에게 연습을 했어요.

5분이라는 시간이 꽤 길게 느껴졌어요.

주어진 시간을 잘 쓴다는 것이 제게 만족을 주네요.

함께 실행하는 C과 D의 이야기가 기다려지면서

내 안에 싹트는 기대감과

또 묘하게 찾아오는 만족감이

저를 정신 못 차리게 하네요.

이런 게 중독이고 자만임을 살펴봅니다.

좀 더 귀하게 관계에 대해

귀 기울이기를 배우기 시작하는 날인가 봐요.

너그러움 팀이 좋습니다.

금사빠 매니저 올림. ㅎㅎㅎ



* 프로젝트 타이틀 : 하루 5분 너그러움 키우기 X 30일 프로젝트


* 프로젝트 취지 : 평소 조용조용한 것 같은 내 성격, 사회생활하다 보니 욱사마가 되어 있더라는 이들을 위한 치유와 변화의 프로젝트. 낙엽 잎처럼 쌓인 자잘한 짜증과 마음의 독소를 녹이는 방법으로 내 안의 너그러움의 공간을 넓혀나가기를 시작해볼까요? 사랑과 감사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마음 훈훈한 시간 만들어 봐요~


* 참가하면 좋은 분

1) 스스로 평화로워지는 Compassion exercise를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분

2) 세상에 관대함의 양을 증가시키고 싶은 분

3) 요즘 인간관계에 속상해서 변화를 만들고 싶은 분

4) 훈훈한 연말 맞이를 위해 함께하고 싶은 분

5) 비종교적인 방법으로 자비심의 개념을 탑재하고픈 분


* 진행 방법

1. 30일간 매일 미션을 진행합니다

1) Compassion exercise를 5분간 합니다.

2) 단톡 방에서 매일 주제를 정해 관점을 나눕니다.

2. 미션 수행을 서로 돕고, 응원하기 위해 단톡 방을 운영합니다.

3. 미션 수행 인증 (출석체크) 은 오픈 채팅방에서 진행 (연습 후 한 줄 소감 공유)


Compassion exercise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 한글자막이 됩니다.

https://youtu.be/YF6MMCdUzII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