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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프린트 프로젝트 모집
스프린트 모바일보고서 인터뷰 리뷰 | 가장 첫 스프린트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다. 두둥...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PPT 형식의 사업보고서를 모바일 형식의 보고서로 만드는 스프린트였다. https://brunch.co.kr/@minhyuk0070v1rn/10 스프린트는 속도가 생명이다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3일 걸렸지만, 타겟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 일정을 잡기 어려웠다. 마치 요리
brunch.co.kr/@minhyuk0070v1rn/24
세번째 디자인 스프린트 - 신제안서 컨셉 발표회 | 하루만에 프로토타입 만들기를 통해서 기존 제안서의 단점을 보완할 신제안서 컨셉팅을 신입직원과 인턴들과 스프린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https://brunch.co.kr/@minhyuk0070v1rn/22 프로토타입 발표 하루 안에 프로토타입까지 완성했어야하는데, 기술적 문제로 인터넷이 노트북에 연결이 안되어 부득이하게 과제로 남겨두고 팀별로 신제안서 컨셉
brunch.co.kr/@minhyuk0070v1rn/25
디자인 씽킹 발표회를 마치고 | 디자인 씽킹 과정을 세차례 정도 진행하고 나니 이제 경험치가 쌓인다. 애초부터 디자인 씽킹을 그냥 한번 해보고 말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 기관이 좀 더 애자일하게 기획실행하고 새로운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툴이라고 생각하여 조직내에 도입하도록 설득하려고 했다. 그래서 실제로 내가 운영한 디자인 씽킹 사례들이 조금 모아졌기에, 그걸 가지고 내
brunch.co.kr/@minhyuk0070v1rn/28
(옛것이라도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
스타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
우리는 C그룹에 대한 차별적인 관리가 없기에 현재까지는 경쟁력이 없다.
아니 경쟁력은 오히려 경쟁기관들이 더 높다.
서비스 차원에서 C세그에 대한 차별적인 서비스 자체가 없는 것이니
단적으로 그것만 강화해도 크게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게 나의 가설이다.
비영리 기관의 경영을 고민하고 팀운영에 대해 생각합니다. 독서를 통해서 지혜를 탐구합니다.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고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서 공간에 대한 탐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