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나서 이야기 할까
Compose Meet-up place
오래된 옛날 집을 리모델링하면서 상상을 한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꿈꾼다.
친구, 오랜만에 보는
가족, 늘 항상 같이 있지만 특별한 곳으로 여행 온
동료,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예술가들,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적 시선을 공유하는
여행자들, 걸어다니며 세상을 관찰하는
종교인들, 하늘을 바라보는
...
낮선 자연 가운데 있는 이 공간에서
생각을 나누고
가치를 공유하고
삶을 깨닫고
경험을 되돌아보며
이야기로 넘쳐나는 곳이 되길 바란다.
삶과 삶이 만나서
더 풍요로워진 곳.
사람이 홀로 완전하지 않은 이유라고 한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배나무.
배꽃의 꽃말은 '위로, 위안, 온화한 애정' 이라고 한다. 이 공간에 딱 어울리는 단어들이다.
The meet-up place for family, friends, acquaintances and people with humanity.
This is the space to giggle, to laugh, to share and to feel.
사람이 빠진 이 곳보다
사람이 채워진 이 곳을 꿈꾸며
공간을 그리고 있다.
#ORCH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