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하루를 피워내다.
21화
마음의 온도
무더위 추석
by
미니작업실
Sep 17. 2024
아래로
오늘은 추석이라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더운 추석을 보내고 있지요?
땀이 절로 흐르는 온도이지만 가족 관계 속에서도 마음의 온도는 다양할 거 같아요.
마음의 온도가 맞는 사람들끼리는 더욱 훈훈하지만 유독 서늘하고 쓸쓸한 사람들도 있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남은 연휴에 각자 마음 온도는 어떤지 살피는 한 주가 되길 기도합니다.
산골집 근처 나팔꽃을 담아봤어요.
자연이 주는 위로는 따라갈 수가 없네요.
keyword
온도
추석
마음
Brunch Book
화요일
연재
연재
하루를 피워내다.
19
변화의 밀물
20
기세를 잡아라
21
마음의 온도
22
그럼에도 웃는 사람
23
빛나는 생각
전체 목차 보기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미니작업실
<일상의 내면을 그립니다> 출간작가
'일상의 내면을 그립니다' 를 출간한 '홍유미' 작가입니다.
구독자
56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이전 20화
기세를 잡아라
그럼에도 웃는 사람
다음 2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