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았던 일: 미루지 않고 오전에 얼른 작업해서 보내고 가뿐한 오후, 담당자분이 처음 중간관리자를 하시는 듯 해서 늦게 보내서 괜히 책임질 일을 만들게 하고 싶지 않다.
아쉬운 일: 환절기라 면역력이 떨어져 입가에 물집이 올라왔다. 습한데 산책하는 것보다 쉬는 게 나을 거 같아서 휴식..
내일의 선물: 펭수를 구하기 위해 던킨에서 도넛을 사 왔다. 내일 커피랑 먹어야지.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