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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요즘 이태원 클럽 확진자로 좀 잠잠하던 코로나가 다시 시작하는거 같아서 걱정이다.병원은 면회금지가 되서 집근처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신 아빠를 못본지가 두달이 넘었다.걱정하며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는 처지에 그래도 요양병원에서 가끔 보내주시는 소식이 감사하다.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