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형제여
내 동생 민호는 올해 26세다. 바로 오늘, 생일을 맞았다. 공무원 시험 임용을 위해 오래 성실하기 공부해왔다. 그의 소망이 올해엔 이루어지기를 꼭 기도한다.
누이의 노력이 대단했다. 풍선도, 케잌도 직접 구입하여 아버지와 내가 풍선을 불고 같이 집 오는 길에 붙였다.
제법 멋지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감동이다. 역시 누이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깊다. 그걸 느낀다. 분명 배울 점이다.
삼남매가 모두 신앙생활을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게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케됐다. 어머니의 기도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났고, 누구도 신앙을 부인하지 않는다. 거기다 열정도 있다. 아주 든든한 신앙의 기초 아래 서있다. 그로 인해 감사드린다. 감사할 밖에,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까. /끝.